가이드 투어의 마지막 행선지의 마지막에 차를 몰아 도착한 것은 코츠월드다. 한국으로 하면 민속촌 정도인가? 옛 영국마을의 풍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마을이다. 가이드 투어의 마지막 행선지의 마지막에 차를 몰아 도착한 것은 코츠월드다. 한국으로 하면 민속촌 정도인가? 옛 영국마을의 풍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마을이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비주얼이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비주얼이다.
코츠월드 AONB영국 코츠월드 AONB영국
정말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마을이었다. 여기서 영국식 사극도 많이 찍었다고 하고, 지금은 아스팔트 도로지만 촬영할 때는 흙을 덮어 흙길을 만들어 찍었다고 한다. 다행히 많은 집들이 돌을 기반으로 하다 보니 바이킹들도 이를 불태우지는 못했을 듯하다. 산책하기 정말 좋은 길이었어. 마침 꽃들이 곳곳에 피어 있어 좋은 풍경을 자아냈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걷는 길은 편안한 여행을 선사했다. 정말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마을이었다. 여기서 영국식 사극도 많이 찍었다고 하고, 지금은 아스팔트 도로지만 촬영할 때는 흙을 덮어 흙길을 만들어 찍었다고 한다. 다행히 많은 집들이 돌을 기반으로 하다 보니 바이킹들도 이를 불태우지는 못했을 듯하다. 산책하기 정말 좋은 길이었어. 마침 꽃들이 곳곳에 피어 있어 좋은 풍경을 자아냈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걷는 길은 편안한 여행을 선사했다.
엘리자베스 2세의 우체통 엘리자베스 2세의 우체통
영국 우체통에 적힌 글씨를 보면 어느 왕으로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다. 가이드 투어 덕분에 제각각의 상식이 늘었다. 영국 우체통에 적힌 글씨를 보면 어느 왕으로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다. 가이드 투어 덕분에 제각각의 상식이 늘었다.
이 길을 쭉 걷다 보면 마을 중앙에 있는 작은 광장이 나온다 이 길을 쭉 걷다 보면 마을 중앙에 있는 작은 광장이 나온다
마을 중앙의 작은 정자(?) 마을 중앙의 작은 정자(?)
작은 마을 교회 작은 마을 교회
교회가 일정 시간마다 종을 치는 태엽 장치 교회가 일정 시간마다 종을 치는 태엽 장치
거대한 아름드리 나무들이 시원함과 그늘을 제공하는 모습이다 거대한 아름드리 나무들이 시원함과 그늘을 제공하는 모습이다
자연과 거의 하나가 된 저택 자연과 거의 하나가 된 저택
가이드분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포즈까지 디렉팅하고 사진을 찍어주셨다. 그렇게 그곳에 있는 건물과 나무, 교회를 둘러본 후 마을 광장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을 사서 정자에 앉아 있으니 조용하고 힐링하기 딱 좋았다. 가이드분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포즈까지 디렉팅하고 사진을 찍어주셨다. 그렇게 그곳에 있는 건물과 나무, 교회를 둘러본 후 마을 광장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을 사서 정자에 앉아 있으니 조용하고 힐링하기 딱 좋았다.
옆에 있는 한 가족에게 부탁해 내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옆에 있는 한 가족에게 부탁해 내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마을 중앙 광장 마을 중앙 광장
이렇게 가이드를 포함한 일행과 함께 움직이다 보니 다행히 ‘내가 나오는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다. 그렇게 투어를 마치고 돌아올 때 창밖에 왕족 휴양에 쓰인다는 성도 봤다. 돌아오는 길에는 가이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곤했는지 꾸벅꾸벅 졸며 차 안에서 피로를 풀었다. 그렇게 런던 시내에 도착해 해산한 뒤 나는 굳이 무리하지 않고 다시 숙소로 향했다. 이렇게 가이드를 포함한 일행과 함께 움직이다 보니 다행히 ‘내가 나오는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다. 그렇게 투어를 마치고 돌아올 때 창밖에 왕족 휴양에 쓰인다는 성도 봤다. 돌아오는 길에는 가이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곤했는지 꾸벅꾸벅 졸며 차 안에서 피로를 풀었다. 그렇게 런던 시내에 도착해 해산한 뒤 나는 굳이 무리하지 않고 다시 숙소로 향했다.
계속 만족하는 마샤라 카레 계속 만족하는 마샤라 카레
알찬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마샤라 카레를 다시 한 번 시켜 먹었다. 양고기가 들어간 마샤라 카레였는데 맛이 좋았다. 양고기 냄새가 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나는 꽤 만족했어. 그리고 그날은 일찍 숙소로 돌아가 지친 몸을 달랬다. 다음에 계속… #영국 #코츠월드 #가이드투어 #마샤라카리 #아이스크림 #대학생 #1인여행 #배낭여행 #청년여행기 알찬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마샤라 카레를 다시 한 번 시켜 먹었다. 양고기가 들어간 마샤라 카레였는데 맛이 좋았다. 양고기 냄새가 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나는 꽤 만족했어. 그리고 그날은 일찍 숙소로 돌아가 지친 몸을 달랬다. 다음에 계속… #영국 #코츠월드 #가이드투어 #마샤라카리 #아이스크림 #대학생 #1인여행 #배낭여행 #청년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