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 : 3년전 기간 : 1일 시급 : 7천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단기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다가 손에 넣은 전단”아루바 짐 전단”을 나누어 주는 것이었던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 아니라 상가나 원룸의 자리에 두고 오는 것!배포보다 아주 편안하지 않나!!!정말…원래 편지통 하나에 한장씩 넣지 않으면 안 되지만 수량이 터무니 없어서 마침 두세장씩 세장씩 넣고 www정이 동네이니 원룸도 많고 상가도 많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자리에 속삭임을 예쁘게 꽂는 필요도 없는 ww어차피 확인도 안 해서 www한 덩어리 돌리고 또 체육관에 가서 좀 쉬고 밥값을 줬었나? 준 것처럼 밥 먹고 다시 하나 돌려서···3번 정도 반복한 것처럼 나누어 주는 게 아니니까 더 할 있는 분류 법은 부끄럽지도 않고 받지도 못하지 않나!!! 나는 것도 힘들고 어딘가에 버릴 수도 없고 www 버리다 들키면 무서운 입금은 바로 하고 주었다.나중에 할 생각이 있으면 연락하고 달랐는데 버스를 타고 가마치니까 다시는 하지 않았다.집 근처라면 모르지만 하루밖에 하지 않아서 다시 쓰는 것이 없네..총점:★ ★ ★ ☆ ☆단기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던 중 구한 전단지 알바짐 전단지를 나눠주는 것이었던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상가나 원룸 우편함에 두고 오는 것! 나눠주는 것보다 훨씬 편해…정말…원래 우편함 하나에 한 장씩 넣어야 하는데 수량이 어마어마하니까 딱 두세 장씩 세 장씩 넣는 거 ㅋㅋㅋ 동네가 동네라 원룸도 많고 상가도 많으니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우체통에 속삭임을 예쁘게 꽂을 필요도 없어 ㅋㅋㅋㅋ어차피 확인도 안 하니까 ㅋㅋㅋ한 덩어리 돌리고 다시 헬스장 가서 조금 쉬었다가 밥값 줬나? 준 것처럼 밥 먹고 또 한 묶음 돌리고…세 번 반복한 것처럼 나눠주는 게 아니니까 더 할 가치 있는 나눔은 부끄럽지도 않고 받을 수도 없고… 서있기도 힘들고ㅋㅋㅋ 금방 버리면 무서우면 무서워.나중에 할 생각 있으면 연락 달라고 했는데 버스 타고 가는 동네라 두 번은 안 했어.집근처라면 모르겠지만 하루밖에 안되서 더이상 쓸일이 없네..총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