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는 워낙 다양하게 해서(온라인으로 한국어 강좌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메인이 아이를 돌보고 있어서 아이를 재우고 나서 가끔 앱테크를 즐기고 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알려드리고 공유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우선 요즘 하는 앱테크를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야후맵앱을 이용한 동전벌기(?)를 설명합니다.
개인적으로 주식이나 부동산(일본에 살고 있으므로 부동산은 해당 사항 없지만)이런 위험을 고려해야 하는 재테크에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주식&부동산도 제대로 경제 공부를 하거나 가까운 측근이 그쪽으로 발을 들여놓지 않는 이상(비전문가가 아니라 진짜 주식 관련 업종에서 일하고 계신 분…이에 나이·이익이 나기 어렵고 언제 다리를 당겨야 하는가, 그 타이밍 계산도 머리에 아파서;;저는 안전 제일(?)안전 제일(?)안전 주의(?)입니다.성실하게 개미처럼 열심히 일하고 1,2푼 모으는 것을 좋아합니다”과 내가 공유하는 앱 테크를 보면 생각보다 돈인데”좀 고생(?)이구나”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요즘 하는 앱텍은 야후 맵의 리뷰 작성입니다만.야후 맵 앱을 다운로드한 뒤 해당점(음식점 뿐 아니라 미용실, 쇼핑몰, 공원 등 다양한 장소의 리뷰 작성이 가능)의 리뷰를 작성하세요.https://farm6.staticflickr.com/5522/12157317796_28a257fe35_o.jpg
야후 맵 앱을 다운로드한 뒤 검토 작성 시 사진&문장(?)이 필요합니다.사진은 가게의 인테리어(?)을 찍어도 좋고 음식이나 쇼핑한 사진을 찍어 올리게 해도 좋습니다.문자는 50글자 이상 작성할 필요가 있으므로, 단순히 맛있어요.잘 먹었습니다.이 정도로는 포인트를 주지 않습니다”저는 원래 일일이 쓰는 것을 좋아한 여성이어서(수다를 떨아줌마)50문자는 바로 넘어 있었습니다.예를 들어 아이들이 자주 가는 공원이라면 아이들의 산책에 딱 좋은 곳이더군요?음식점 특유의 친절이고 음식도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이렇게 작성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하루에 2건까지 작성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야후 맵의 대상 점포의 경우는 좀 더 포인트를 받고, 대상 외 매장의 경우는 10엔을 2번 겁니다.하루에 2건의 작성은 대상 점포&대상 외 점포라고 함으로써 매일 작성하면 80포인트(80엔 분) 주시겠어요.그래서 한달이면 80엔(30=2400엔 주니 풍동라면 풍동지만 2400엔으로 슈퍼 아이스 크림 24개 정도는 먹기 때문에()군이면 더 사고 먹을)야후 맵 앱을 다운로드하고 리뷰를 작성하고 봅시다(●’ω`●)
여기서 궁금한 부분이 돈은 어떻게 지급되는지?이 이벤트 일년 내내 하는 거야? 하지만 1. 포인트는 페이페이로 지급됩니다.2. 지금 행사기간 중(1월부터 시행) 3월 30일에 끝납니다.이게 2, 3개월 간격(?)이 있는데 앱테크 정보교환을 하실 분들은 (또는 트위터에서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다.) 시작하시면 바로 같이 시작하시면 됩니다.
잔돈이긴 하지만 (월 2400엔이므로) 하루 2건만 사진&글(문자 50자 이상) 작성하면 되므로 5분 이내에 가능하므로 추천합니다.육아때문에…혹은 회사업무가 너무 많아서;; 이런분들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일이라서 좋다고 생각합니다.365일 이 행사를 해주면 아주머니는 무척 기쁘겠지만 매달 2400엔이면 1년에 28,800엔… 저같은 알뜰주부(재갈 아줌마)다. 밀려들어 페이페이는 적자를 볼 것입니다
최대 1만엔 분의 핵심을 받고 있지만 이를 누가 받어?내가 없네요;;;고 있었는데 이 전 남편 두번 다행··획득(?) 했습니다.그래서 그 2만엔으로 조금씩 주식을 하고 있었습니다.월급에 손을 내면서까지 주식을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지만 오직 포인트로 움직이는 주식은 그냥 취미 생활에서 하니 일체 간섭하지 않습니다.무슨 가게의 리뷰에서 1만엔 준다고 생각한다?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작성하다 보면 한번이라도 두번이라도 받을 수 있을 겁니다.그리고 비록 1만엔 주지 않아도 매일 5분만 투자하면 월 2400엔은 받는다며 결코 마이너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앱테크에서 적립한 포인트로 거의 매일 이런 과자를 사오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이것은 오늘분(?)
이런 것들도 다 앱테크를 통해서 적립된 포인트로 먹고 있어요.
한국도 월드콘?인기가요 그리고 구콘 옛날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일본은 편의점 소프트웨어가 굉장히 맛있거든요.밑에 과자부분이 진리!!!로슨의 우리 집 카페는 한국 분들도 다 아시거든요.오히려 일본에 사는 저보다 한국에 사는 분들이 손지식이 풍부한
이건 어제 먹은 카레인데 메르카리를 통해서 물건을 팔아서 그 매출로 먹었어요(´-`).사실 제일 아끼는 방법은 물건을 사지 말고 집에서 대용 가능한 상품을 찾는 게 좋은데…또 물건을 전혀 사지 않으려면…사람 마음이 좀 그렇잖아요(?) ㅋㅋㅋ 예쁜 걸 보면 사고 싶고 맛있는 걸 보면 먹고 싶고, 새로운 음식을 찾으면 사야 하고(?) 그러니까 앱테크를 통해서 돈이라도 벌어서 아이들 간식 사주고 제 간식 해결해서 꽤 재미있네요.기간한정 이벤트지만 정기적으로 진행하니 야후맵 앱을 다운받아 리뷰를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