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혼자 사는 거라 하나하나 새로 사야 하고 고민이 많아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집에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저를 위한 적당한 책상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컴퓨터책상 제조사 중에 꽤 잘 나가는 제조사가 몇 군데 있어서 고민했는데 흔들림 이슈가 나름 적다는 #다세대 브랜드의 #책상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다가구주택에 살면서 다가구 책상을 사다니다가구 브랜드는 가장 기본 모델인 #플러그마와 보다 컴퓨터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페르마타 라인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차피 #컴퓨터 데스크에서 살 예정이고 플러그마가 조금 더 저렴하지만 프레임 설계가 더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멀티탭 옵션도 선택할 수 있는 페르마타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예전에 살던 곳에서 쓰던 책상을 사용하다 보면 아무래도 좁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 와이드 모니터에 데스크톱을 사용할 경우 웬만한 책상 폭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원룸 책상치고는 좀 큰 책상을 사기로 했습니다. 1200*800과 1400*800 사이에서 고민하고 1400*800을 선택했는데 적어도 제 작업 환경에서는 1400*800을 선택하는 것이 좋았습니다.다가구 브랜드는 가장 기본 모델인 #플러그마와 보다 컴퓨터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페르마타 라인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차피 #컴퓨터 데스크에서 살 예정이고 플러그마가 조금 더 저렴하지만 프레임 설계가 더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멀티탭 옵션도 선택할 수 있는 페르마타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예전에 살던 곳에서 쓰던 책상을 사용하다 보면 아무래도 좁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 와이드 모니터에 데스크톱을 사용할 경우 웬만한 책상 폭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원룸 책상치고는 좀 큰 책상을 사기로 했습니다. 1200*800과 1400*800 사이에서 고민하고 1400*800을 선택했는데 적어도 제 작업 환경에서는 1400*800을 선택하는 것이 좋았습니다.배송은 이렇게 3개 부속품이 따로 배송됩니다. 각각 상판, 프레임, 그리고 멀티탭 바구니 등 액세서리가 들어 있는 상자였습니다. 당연하지만 설명서도 동봉되어 있습니다.태어나서 처음 책상을 조립한다고 생각해서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어렸을 때 레고를 조립한 적이 있고 드라이버나 렌치 사용법만 대충 알고 있으면 큰 어려움 없이 조립할 수 있습니다. 조립할 때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세대 측에서도 헷갈리는 부품들은 예를 들어 나사 색상을 바꾸거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서 설명서에 다시 언급하는 등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컴퓨터책상 추천 다가구 페르마타 조립을 위해 다리를 세우고 검은색 철재 결합용 나사와 은색 목재 결합용 나사로 일차적으로 고정합니다.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페르마타 모델은 책상 사각 철제 프레임이 상판 테두리보다 좁은 면적에 형성되어 팔걸이 간섭도 적고 모니터 암 설치에도 훨씬 편리합니다.#컴퓨터책상 추천 다가구 페르마타 조립을 위해 다리를 세우고 검은색 철재 결합용 나사와 은색 목재 결합용 나사로 일차적으로 고정합니다.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페르마타 모델은 책상 사각 철제 프레임이 상판 테두리보다 좁은 면적에 형성되어 팔걸이 간섭도 적고 모니터 암 설치에도 훨씬 편리합니다.개인적으로 다가구 페르마타 조립의 가장 어려운 코스로 꼽힌 육각 렌치 나사 조립 구간입니다. 얘는 상판 프레임과 다리 사이를 다시 고정시켜주는 나사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문제는 속이 빈 프레임 안에 있는 나사 구멍을 찾아서 잘 맞춰야 한다는 거예요. 프레임이 비어 있어 손이 미끄러지면 기껏해야 고정시킨 프레임 안에 나사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사실 다세대 페르마타 클레임 중 하나이기도 했지만 미리 라이트로 나사 구멍을 발견하고 천천히 조립을 해서 겨우 조립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다가구 페르마타 멀티탭대까지 조립한 모습입니다. 멀티탭이 들어가는 옵션은 상판 형상도 바뀌기 때문에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지금은 선 정리가 너무 깔끔해져서 대만족입니다.마지막으로 조립된 다가구 페르마타 책상을 힘껏 들어 올려 뒤집으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책상 끝에는 수평 조정 나사가 붙어 있어 쉽게 수평을 맞출 수 있습니다.참고로 본체를 바닥에 놓는다든가 노트북을 본체로 하여 모니터를 확장 디스플레이로 사용하는 시나리오에서는 1400*800 사이즈가 조금은 텅 빈 느낌이 듭니다. 특히 자취용 책상을 고를 때는 필요에 맞지 않는 너무 큰 책상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 책상의 크기를 측정하면서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어느새 페르마타 책상을 사용한 지 두 달 정도 지났으니 #다가구 책상 리뷰도 같이 사용할 수 있겠네요. 1. (책상 크기에 관해) 개인적으로 현재 세팅하고 있는 책상 구성인데 보시는 것처럼 1400*800의 폭으로 상당히 넓기 때문에 WQHD #와이드모니터 책상용으로 사용해도, 그리고 양쪽에 다양한 기기와 장비를 세팅해도 그다지 자리가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로 길이도 그렇고 세로 길이도 800이 아니었다면 WQHD 모니터를 사용할 때 많이 불편하지 않았을까 싶네요.2.( 흔들림에 관해서)비교 군에 속하는 다른 컴퓨터 데스크보다 흔들림이 적다는 것에서 구입하고 실제로 일반적인 상황에서 키보드를 두드릴 때 잘게 흔들리곤 하는데, 눈에 띄게 그렇게 심하게 흔들리는 일은 없습니다. 3.(멀티 탭 옵션)다시 강조하지만 곧잘 선택한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책상의 전후가 확실히 구분되므로 향후의 가구 배치 계획을 고려하고 옵션을 선택하세요. 4.(선반 재질)책상의 상판의 재질은 더러움으로 꽤 강할 것 같습니다. 하얀 선반입니다만, 어떠한 코팅이 되어 있는지, 라면 스프 등 실제 사용에서 발생할 수 있어 정도의 더러움 등은 변색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게 비싸거나도 하지 않으므로 마우스 광 센서의 인식에도 문제 없죠. 다만 책상 모서리의 마무리는 든든합니다만, 장시간 손목을 태우고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모퉁이에 압박을 받고 손목의 건강에는 좋지 않아 긴 패드의 사용은 어느 정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이상으로 #제돈의 내산다세대 플러그마 책상개봉기겸 조립기겸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자취일기 포스팅이 다른 원고 마감 때문에 많이 늦게 작성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꾸준히 애써주신 다가구 책상에 소소한 감사를 전하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혹시 구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다가구 쇼핑 페이지를 아래에 공유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다가구플러그마: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모든 것을 위한 가구를 만듭니다.smartstore.naver.com다가구플러그마: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모든 것을 위한 가구를 만듭니다.smartstore.naver.com다가구플러그마: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모든 것을 위한 가구를 만듭니다.smartstore.naver.com다가구플러그마: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모든 것을 위한 가구를 만듭니다.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