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렌터카 – 일본차 여행 준비(렌트, 고속도로, 급유, 편도반납)

닛폰렌터카 여행정보 –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서 렌터카 픽업&교토역 렌터카 반납 닛폰렌터카 여행정보 –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서 렌터카 픽업&교토역 렌터카 반납

1. 렌터카 예약 방법 도요타 렌터카 https://rent.toyota.co.jp/ko/ 1. 렌터카 예약 방법 도요타 렌터카 https://rent.toyota.co.jp/ko/

도요타 렌터카 도요타 렌터카 홈페이지입니다. 요금 및 기타 세부 사항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놓칠 수 없는 캠페인, 금연차나 하이브리드카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rent.toyota.co.jp 도요타 렌터카 도요타 렌터카 홈페이지입니다. 요금 및 기타 세부 사항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놓칠 수 없는 캠페인, 금연차나 하이브리드카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rent.toyota.co.jp

온라인 검색 때는 일본의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수의 업체가 많이 나오는 렌터카 예약을 대신하고 주는 중개(?)서비스 업체가 몇가지 나오는데 각 업체에 대한 신뢰도 정보가 없는 상황이므로 실제에 차를 찾으러 갔을 때 추가 요금이 발생, 선택한 차와 다른 차가 나오는 등 예상할 수 없는 변수를 사전에 차단하고 싶었다 그래서 일본 렌터카 업체의 웹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하기로 결정 일본 차 시장에서 도요타 렌터카 순위 그리고 대기업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선택 도요타가 브랜드 마케팅에 성공한 것 같다 일본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국어 대응이 되므로 쉽게 예약할 수 예약 당시의 정보 차량은 경차(차종 아직 빨래특정의 경우는 가격 소폭 상승)보험은 슈퍼 커버 휘발유&자동차 편도 예약(오사카 간사이 국제 공항 송영/교토 역 반납)ETC카드 주부(카드 단말기까지 포함)*ETC카드:한국의 하이 패스와 생각하세요 내비게이션 언어 영어 선택(일본어/영어 선택 1)대여 기간 토요일 오전 10시 반~월요일 오전 11시 반 조회 당시의 가격:약 25,000엔*최종 임대 관련 총 비용의 가장 어린 정리 보험 종류와 ETC카드 포함 여부는 렌터카 사무실에서 서류 작성 시 다시 선택한 내비게이션도 실제 차를 인수했더니 한글 설정이 가능했다

픽업영업소에반납체크박스해제시다른곳으로반납가능 픽업영업소에반납체크박스해제시다른곳으로반납가능

ETC 카드로 지불한 금액은 차 반납 시에 결제한다 ETC 카드로 지불한 금액은 차 반납 시에 결제한다

2. 렌터카 픽업 –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2. 렌터카 픽업 –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Renta Car 표시에 따름 Renta Car 표시에 따름

간사이 국제 공항 도요타 차의 위치 제1터미널에 내리면 Renta Car의 안내가 있는 대부분의 사람이 지하철과 특급 열차를 타고 공항을 나오는데, 지하철 승강장과 같은 방향으로 가면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지하철 표를 끊는 곳을 지나 제2터미널의 에어로 프라자에 가는 다리를 건너다.에어로 프라자 건물에 들어가서 바로 왼쪽의 1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찾는다.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면 위의 사진처럼 렌터카 회사가 모이는 녹색의 도요타 차의 간판이 붙은 창구에 간다.렌터카 접수 당시에 작성, 제출하되 예약자 이름과 여권 국제 면허증을 요구했다해외 여행 때 국제 면허증뿐만 아니라 한국 면허증도 가지고 필수로 가져갔는데 막상 임대할 때 한국 운전 면허증을 따로 주라고는 하지 않은 서류를 작성할 때 보험의 종류와 ETC카드의 여부를 다시 선택하는 체크 박스가 있는데 잘 보고 선택하면 좋은 공항에 계신 분들이라서 영어로 의사 소통이 되어 큰 문제가 아닌 유의해야 할 점은 교토 반납냐고 물어보았습니다만 옳다고 재확인한 점 서류를 작성하면 한국어로 적힌 주의 사항을 보이고 다시 설명하세요,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1. 차 열쇠 분실 2. 기름의 종류를 잘못 급유하는 경우에는 슈퍼 커버 보험이라도 커버되지 않으므로 주의!차 인수와 검수

엄격한 도요타 파소 엄격한 도요타 파소

현장 직원이 공항 1층 밖으로 동행해 차량 인수를 돕는다. 자동차 흠집 체크는 필수! 친절하게도 왼쪽 사이드미러에 스크래치가 생긴 것을 직접 지적해 주신 반납시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하여 사진을 구석구석 찍어놓은 네비게이션 세팅도 도와주는데 예약홈페이지에서는 언어선택이 일본어 혹은 영어였지만 한국어, 중국어 선택도 가능했고 언어선택은 무엇으로 할 것인지 물어보고 한국어로 해달라고 했다 현장 직원이 공항 1층 밖으로 동행해 차량 인수를 돕는다. 자동차 흠집 체크는 필수! 친절하게도 왼쪽 사이드미러에 스크래치가 생긴 것을 직접 지적해 주신 반납시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하여 사진을 구석구석 찍어놓은 네비게이션 세팅도 도와주는데 예약홈페이지에서는 언어선택이 일본어 혹은 영어였지만 한국어, 중국어 선택도 가능했고 언어선택은 무엇으로 할 것인지 물어보고 한국어로 해달라고 했다

수수한 아날로그 감성 수수한 아날로그 감성

차량 내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자. 제법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넘쳤던 센터페시아의 컵홀더나 선반이 있어 수납은 좋다. 그리고 의외로 앞좌석은 넓은(?) 3. 도로주행 차량 내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자. 제법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넘쳤던 센터페시아의 컵홀더나 선반이 있어 수납은 좋다. 그리고 의외로 앞좌석은 넓은(?) 3. 도로주행

내비게이션에 기본적으로 장착된 내비게이션은 꽤 정확해서 길을 잃는다든지 큰 불편은 없었다(안내음량을 키우고 싶었지만 결국 실패했다) 문제는 장소 검색인데, 일본은 특정 장소를 검색할 때 맵코드라는 것을 쓰는 장소에 부여된 고유의 코드인데… 구글조차 검색이 잘 안 된 물론 지명으로 검색도 되는데 인터페이스가 불편해 잘 안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그럴 때는 일단 동네 이름으로 검색하고 동네에 들어가면 구글맵 내비게이션을 보조로 사용했다 그리고 장거리 이동 시 톨비 폭탄을 맞고 싶지 않다면 경로 선택 시 여러 경로 옵션을 모두 보여주도록 해서 가장 싼 경로를 처음에는 그것을 모르고 단지 처음의 (가장 빠른)옵션을 선택했었더니 칸사이국제공항→이네후네야에 가는 동안 톨비폭탄에 맞게 되었다 후후톨게이트 내비게이션에 기본적으로 장착된 내비게이션은 꽤 정확해서 길을 잃는다든지 큰 불편은 없었다(안내음량을 키우고 싶었지만 결국 실패했다) 문제는 장소검색인데, 일본은 특정 장소를 검색할 때 맵코드라는 것을 쓰는 장소에 부여된 고유의 코드인데… 구글조차 검색이 잘 되지 않은 물론 지명으로 검색도 되는데 인터페이스가 불편해서 잘 안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그럴 때는 일단 동네 이름으로 검색하고, 동네에 들어가면 구글맵 내비게이션을 보조로 사용했다 그리고 장거리 이동 시 톨비폭탄을 맞고 싶지 않다면 경로 선택 시 여러 경로 옵션을 모두 보여주도록 하고 처음에는 그것을 모르고 단지 처음의 (가장 빠른)옵션을 선택했었더니 칸사이국제공항→이네후네야에 가는 동안 톨비폭탄에 맞게 되었다 후프톨게이트

 

우선, 지불 수단 선택 – 현금(현)이나 신용 카드(신용)가 대부분의 지불 수단인 것 같다 1)신용카드로 계산하기 위해 신용(크레딧)/멤버(멤버)라고 적혀있는 버튼을 선택 2)신용카드나 회원카드를 넣으라고 해서 신용카드 삽입 3)쿠폰이 있느냐고 묻는데 없어서 아니다 (없음)선택 우선, 지불 수단 선택 – 현금(현)이나 신용 카드(신용)가 대부분의 지불 수단인 것 같다 1)신용카드로 계산하기 위해 신용(크레딧)/멤버(멤버)라고 적혀있는 버튼을 선택 2)신용카드나 회원카드를 넣으라고 해서 신용카드 삽입 3)쿠폰이 있느냐고 묻는데 없어서 아니다 (없음)선택

4) 포인트카드도 고르라는 곳이 없으니 음슘(없음)5) 기름 종류를 고르라고 하면 선택, 리터당 금액도 나온다(빨강 – 레귤러 – 휘발유/오렌지 – 하이옥 – 고급 휘발유/초록 – 경유) 유종을 고르고 색깔에 맞는 주유기를 손에 들고 주유 시작6) 기다리는 동안 광고 시청4) 포인트카드도 고르라는 곳이 없으니 음슘(없음)5) 기름종류를 고르라면 선택, 리터당 금액도 나온다(빨강 – 레귤러 – 휘발유/오렌지 – 하이옥 – 고급휘발유/ 녹색 – 경유) 유종을 고르고 색깔에 맞는 주유기를 손에 들고 주유 시작6) 기다리는 동안 광고 시청

주유완료 휘발유 약 27.5리터로 약 4만4천원이 나왔다(2023.1.23기준 리터당 160엔) 5.반납예약한대로 교토역에 반납 교토역사가 아닌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교토역 신칸센 입구점에 반납하기 주유완료 휘발유 약 27.5리터로 약 4만4천원이 나왔다(2023.1.23기준 리터당 160엔) 5.반납예약한대로 교토역에 반납 교토역사가 아닌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교토역 신칸센 입구점에 반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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