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 코케트 체스트넛 6사이즈 230mm 구매후기

작년 겨울 춥고 발이 차가워서 콘인줄 알고 구매하려는데 사이즈 찾기가 어려워서 가격이 너무 올랐다 #아구 #아구코켓

비싼것도 못신는 올겨울이라 따뜻하게 하나 사서 잘신고 싶어서 나혼자 얼리버드 구매 🙂

아그는 미국의 아그가 있고 호주의 아그가 있는 데코켓을 검색하면 아그오즈웨어도 나오고 다양하게 나오므로 뭔가 알아보니 결론은 호주가 양모생산을 많이 해서 서양의 털로 만든 신발류를 UG라는 것이고 미국에는 UG라는 브랜드가 있는 것이고 최종 결론은 아그는 (더 비싼) 오리지널 미국이다.

오랜만에 ‘아구박스 라떼’는 마리야 미안해 사랑한다고 방영하던 시절 임수정 신고 다니던 아구부츠를 산 게 내 마지막 아구였는데 다시 오구를 살 줄은 꿈에도 몰랐다.

보송보송 털 완전 풍성한 코스트코아그st코트가 엄마한테 있는데 비교가 안 돼.역시 오리지널 아구가 최고지.

발볼이 없는 정사이즈 230이므로 USA6사이즈 정사이즈로 주문이 적당하다

마루가 튼튼해 보인다

미리 사놨는데 날씨가 너무 따뜻하네^^역시 오구다!!!!

따뜻하고 포근해 쿠폰천사 #29cm로 득템 🙂 날씨야 추워지도록 조거팬츠에 아그를 신어보자.이번 겨울은 오는거야?

따뜻하고 포근해 쿠폰천사 #29cm로 득템 🙂 날씨야 추워지도록 조거팬츠에 아그를 신어보자.이번 겨울은 오는거야?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