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가 점점 만삭하면서 18개월 된 아기를 안고 손 씻기가 힘들어졌다.어린이집에서 뚝딱이가 손 씻는 걸 좋아한다고 해서 직접 씻는 법을 알려주기로! 엄마의 육아를 편하게 해주는 육아 아이템!’바도시아 와이드 논슬립 2단 발판’
버드시아 와이드 논슬립 2단 발판 1+1 제품으로 총 2개가 배달됐다.싱크대랑 화장실에 각각 하나씩 두려고 했는데 딱이야!
색상은 선택할 수 있지만 서대는 핑크와 그레이를 선택했다.싱크대에는 주방에 잘 어울리는 그레이!화장실에는 밝고 산뜻한 핑크색!서포터는 손잡이가 있는 발판과 없는 베이비 받침대 중 고민 끝에 없는 것으로 결정, 버드시아 와이드 논슬립 2단 발판이 핫딜 가격에 저렴하게 뜨기도 하고 손잡이가 없어 공간을 많이 차지할 것 같았다.
계단 안쪽은 이렇게 돼 있다. 꽉 찬 아기 다리미가 아니어서 물기가 많은 욕실에서 사용해도 안 공기순환이 잘 될 것 같다.물때가 낀다는 소감을 본 것 같은데..나중에 물때가 생기면 제거하는 방법도 포스팅하자.
버드시아 와이드 논슬립 2단 발판은 이름처럼 논슬립 처리가 잘 되어 있다.발 디딜 틈도 둥글게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고 계단 아랫부분도 미끄럼 방지가 잘 되어 있다.
믿고 사용할 수 있는 MADE IN KOREAKC 인증마크도 붙어 있었다.
18개월 동안 아기 통통이가 잘 올라가도록 화장실과 싱크대 앞에 놓았다.사이즈는 36x35x23.5cm 와이드가 아니라 아기침대와 고민 끝에 몇 천원 더 주고 넓은 것을 구입했는데 넓을수록 좋을 것 같다.
18개월 동안 아기 통통이가 잘 올라가도록 화장실과 싱크대 앞에 놓았다.사이즈는 36x35x23.5cm 와이드가 아니라 아기침대와 고민 끝에 몇 천원 더 주고 넓은 것을 구입했는데 넓을수록 좋을 것 같다.
처음으로 18개월 된 아기가 스스로 세면대에 오른 날!이 역사적인 날을 엄마는 사진에 기록해놨어!!낯설기도 하겠지만 물을 좋아하는 뚝딱이는 주저 없이 유아의 발 디딜 틈으로 올라갔다.
내가 올라가서 손 씻기니까 더 즐기고 더 즐기고 있어.손을 어떻게 씻지? 박수치듯 깨끗이 씻는 행동을 하는 뚝딱이
내가 올라가서 손 씻기니까 더 즐기고 더 즐기고 있어.손을 어떻게 씻지? 박수치듯 깨끗이 씻는 행동을 하는 뚝딱이
18개월 된 아기가 잘 올라가서 손도 걷고 삐걱삐걱 닦는 중! 와이드형이라 널리 사용할 수 있어 발을 헛디뎌 다칠 위험이 적다고 생각한다.직접 물을 흘리는 18개월 된 아기 뚝딱이! 엄마가 썰면 뚝딱이가 달고 엄마가 썰면 뚝딱이가 켜서 이거의 연속이다.물놀이가 너무 즐거운지 계속 손을 씻고 싶다는 아기!!결국 손 씻기는 물놀이로 좀 변질돼서 마지막에 더 못하게 했다고 울었는데…점점 익숙해지고 이제는 설명해주면 손만 씻고 내려온다.바도시아 와이드 논슬립 2단 발판 1+1 제품은 핫딜 가격 11,400원에 구매했다.보통 10,000에서 12,000원 사이의 가격으로 핫딜 가격이 형성되는 것 같다.18개월 된 아기 뚝딱이가 매일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엄마가 이걸 얼마나 빨리, 잘 잡느냐가 관건인 것 같아.생각보다 우리 아기들이 알아서 할 수 있는 게 많아!#바도시아 #바도시아유아디스펜서 #어린이욕실디스펜서 #유아용발디스펜서 #세면대발받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