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라메 휴대폰 가방 만들기 매듭 공예 어른 취미 추천
정말 오랜만에 마크라메 매듭공예를 했어요 봄이 되어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마크라메 가방 만들기를 해봤는데 괜찮으신가요?
크로스로 들고 다닐 수 있도록 가방끈도 조금 길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락도 하나 달아주셨어요.
이렇게 세울 수 있는 이유는 안에 핸드폰이 들어있어요 핸드폰 사이즈에 맞게 마크라메를 만들어 봤는데 오랜만에 매듭공예를 해서 그런지 만드는 동안 팔이 정말 아팠어요.안 쓰던 근육을 써서 그런가 봐요.하지만 마크라메는 제가 몇년동안 해왔던 취미입니다. 그만큼 매력이 있는데 어른들 취미 추천으로 딱 좋은 공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어깨에 메고 나가면 봄에 샤랄라~~ 괜찮겠지요? ^^
이렇게 어깨에 메고 나가면 봄에 샤랄라~~ 괜찮겠지요? ^^휴대전화는 요즘은 항상 손에 들고 다니게 되는데, 당분간 마트나 가볍게 외출할 때는 많은 짐이 필요 없기 때문에 휴대전화만 가지고 갑니다 이렇게 마크라메 가방에 넣고 나오면 딱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성인 취미 추천 마크라메 만들기 과정을 올려볼까요?며칠 전 굵은 줄밖에 없어서 이렇게 세 가닥으로 감았다고 일상을 올렸는데 이 상태에서 사용하기보다는 분무기를 충분히 뿌려 말리면 구불구불한 끈이 풀립니다.줄이 확실히 구불구불하지 않죠?300cm 총 14열을 준비했습니다. 고정을 위해 코르크보드와 바늘핀을 준비했구요 코르크보드가 없다면 박스를 활용하셔도 좋습니다밧줄을 반으로 접으면 150cm가 됩니다코르크 보드에 바느질핀으로 고정해 주었습니다.14열을 반 접어서 이렇게 고정을 해놓고나는 의자에 클램프로 고정했습니다 미니클램프는 목공할때 쓰려고 준비한건데 이렇게 쓸모가 있을지 몰랐어요.아주기본적인평매듭으로묶어주었어요한 줄을 매듭으로 묶은 모습다음 줄은 무늬가 교차되게 묶으세요 이렇게 반복적으로 매듭 공예를 하세요이렇게 안에 다이아몬드 모양이 생기는데 평매듭방법은 아래 포스트에 자세히 남겨져 있으니 참고해주세요매듭으로 티매트 만들기 매듭으로 티매트 만들기, 이제 얼음 넣은 시원한 음료를 마셔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계절이 되었네요~ 그래서… blog.naver.com매듭으로 티매트 만들기 매듭으로 티매트 만들기, 이제 얼음 넣은 시원한 음료를 마셔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계절이 되었네요~ 그래서… blog.naver.com매듭으로 티매트 만들기 매듭으로 티매트 만들기, 이제 얼음 넣은 시원한 음료를 마셔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계절이 되었네요~ 그래서… blog.naver.com핸드폰을 한번 감을 수 있는 길이만큼 묶어주면 돼요그다음에 양쪽으로 하나씩 모양을 작게 만들어서 삼각형을 만들었습니다.감는 매듭공예 방법으로 두 가닥을 감아 모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그리고 바늘핀을 다 빼면 되는데 풀리거나 하지 않습니다핸드폰 크기만큼 가로줄을 연결하는 부분을 이렇게 단수링으로 표시한 후이 삼각형이 뚜껑이 되는데처음에는 갖고싶어서 이렇게 길게 잡고 실을 풀어줬는데 너무 길었어요 ㅋㅋㅋ 실을 풀때는 꼬리빗이나 개빗을 사용하시면 되요좀 더 얇은 줄로 가방끈을 만들었어요이렇게 하트 모양으로 묶는 방법입니다평매듭으로 묶는 방법은 같지만 밖으로 밧줄을 안쪽으로 모은 후이렇게 묶는 방법입니다. 밖에서 안으로 실을 보내고 평매듭하는 방법만 알면 만들 수 있습니다.가방끈을 만들때 양쪽에 여유분을 남겨둔 가방 옆선을 꿰매요양선이 4줄인데 2줄만 가로줄을 바늘로 꿰매고이렇게 솔기처럼 바느질을 해주고나머지 두 가닥도 바늘로 꿰매어 실밥에 빈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교차하여 가로줄을 연결했습니다.그 다음 가방을 뒤집어요 실을 안쪽으로 당겨서 이렇게 뒤집어서두줄씩 묶었다 잘라줬어요 묶은부분에 순간접착제를 발라주시면 더욱 견고하게 고정이 가능합니다마지막 락도 하나 달아줬어요마크라메 가방 만들기 완성이에요 생각보다 오래걸렸지만 핸드폰 가방으로는 꽤 괜찮겠죠^^이번에 가방끈을 처음 만드는 매듭으로 만들어봤는데 입체감이 느껴지고 이 끈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이번에 가방끈을 처음 만드는 매듭으로 만들어봤는데 입체감이 느껴지고 이 끈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평소에 손에 들고 다니거나 주머니에 넣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집이 생겨서 잘 넣고 다녀야겠네요~평소에 손에 들고 다니거나 주머니에 넣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집이 생겨서 잘 넣고 다녀야겠네요~처음에는 술장식을 길게 했습니다. 너무 많이 했어요.그래서 이렇게 짧게 잘라줬어요.처음에는 술장식을 길게 했습니다. 너무 많이 했어요.그래서 이렇게 짧게 잘라줬어요.마크라메 가방은 이번에 처음 도전해봤는데 뜨개질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의 취미 추천으로 마크라메 매듭 공예를 배워두면 간단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