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타치즈 먹는 방법 요리 리코타치즈 소스 파스타 만들기주말에 해먹는 파스타의 70%이상이 냉장고 털이용 음식인데 오늘은 애매하게 남은 홀토마토통조림과 리코타치즈를 섞은 소스로 파스타를 만들어먹었던 리코타치즈 먹는 방법 요리로 파스타 레시피를 종종 봤는데 이번에 처음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앞으로 자주 만들어 먹을 것 같다물 1L 소금 10g 파스타면 (리가토니면) 1인분 양파 1/4개 마늘 3개 이태리 파슬리 3줄기 토마토캔 1/3컵 참치캔 반캔 올리브오일 크러쉬드 레드 페퍼 1/8tsp 후추 리코타 치즈 3tbsp 파르미디아노 레지아노 1/2tbsp 레몬즙 2tsp물 1L에 소금 10g, 1tbsp를 넣고 토마토소스와 잘 어울리는 속에 열린 리가토니면을 넣고 약 10분간 끓인 봉투에 13분 삶으라고 적혀있으니 나머지 3분은 프라이팬에 구울 예정입니다양파 1/4개는 큐브로 썰어주고 마늘 3개는 잘라 준비했습니다 조금 남아있던 이태리 파슬리 줄기는 ざ切って하게 자르고 잎부분은 잘게 썰어놓았습니다 이태리 파슬리는 옵션이므로 다른 허브를 준비하거나 생략하셔도 됩니다홀토마토는 약 1/3캔, 참치캔은 빈캔을 준비했는데 참치는 뜨거운물에 기름을 한번 빼줬어요 이 두가지도 냉모의 재료니까 넣었는데 홀토마토대신 일반토마토를 잘게 썰어 넣으셔도 됩니다팬에 올리브유 2tbsp를 두르고, 슬라이스한 마늘을 약한 불에서 노릇노릇하게 볶아주었습니다이런 파스타에는 매콤한 맛이 필수라서 크러쉬드레드페퍼 1/8 tsp를 넣어 함께 볶아주었어요마늘에 색깔이 노릇노릇해지면 큐브로 썰던 양파하고 이탈리아 파슬리 줄기를 넣고 볶은 재료를 볶을 때 허브 줄기나 이런 거를 같이 넣으면 향을 더 좋게 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기름기를 뺀 참치를 넣고 후추를 뿌려 비린내를 살짝 냅니다. 미리 간을 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이 과정에서 소금을 조금 넣으셔도 됩니다홀토마토 1/3캔을 넣으면서 면수 약 2~3tbsp분을 함께 넣고 중약불에서 보글보글 끓이는데 삶는 과정에서 토마토는 마음대로 으깨지니 열심히 볶아주세요토마토 소스가 잘 만들어지면 이탈리아 파슬리 줄기가 빠질 시간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집에 남아있던 리코타치즈가 이제 등장하면 돼요 우유와 생크림을 섞어서 치즈를 만들어도 되고 우유로만 만든 치즈인 코티지치즈를 사용해도 되고 리코타치즈 제품을 사용해도 돼요 아니면 파스타를 다 만들고 마지막으로 브라타를 올려 먹어도 돼요끓는 토마토소스에 리코타치즈 3tbsp를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겉으로 보기엔 로제 같지만 로제와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비교적 상큼한 치즈 느낌이 나는 독특한 소스가 됩니다10분이 되었으니 파스타 면과 면을 1~2국자를 넣고 나머지 파스타를 굽는 시간은 3~4분간 소스에 잘 섞어가며 조화롭게 끓입니다면수에 짠맛이 충분히 묻어있기 때문에 소스가 충분히 졸여서 완성되는 타이밍에 맛을 한번 보고 부족하면 소금을 넣으면 되는데 저는 면수를 넉넉하게 넣고 끓이지 않아도 될 정도여서 감칠맛 나는 맛을 위한 파르미자노 레지아노를 약 1/2tbsp분 정도 갈아서 넣고 불을 끄기 직전에 이탈리아 파슬리 잎을 썬 것을 넣고 한번 저어주었습니다불을 끈 후 정말 마지막으로 레몬즙 2tsp와 올리브오일을 살짝 뿌려 마지막 향과 약간의 신맛으로 맛을 끌어올려줍니다이렇게 완성된 파스타는 그릇에 담겨 남아있던 리코타 치즈와 이탈리아 파슬리 파르미자노 레자노로 적당히 장식하면 뭔가 비주얼에 꽤 만족스러운 리코타 치즈 소스 파스타가 완성됩니다 하지만 가끔 현실에서는 그냥 프라이팬 그대로로크러쉬드레드페퍼를 넣고는 있지만 많이 넣은 것은 아니라서 별로 맵지 않은 편이라 먹기 좋은데 치즈 특유의 신맛이 나름대로 느껴졌는지 저는 나중에 레몬즙을 더 첨가해서 먹었더니 더 깔끔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토마토 리코타 치즈 소스가 풍부하고 소스와 함께 먹기 좋은 파스타라서 일부러 리가토니면을 선택했는데 나름대로 좋은 선택이었던 파스타를 만들 때 유화시키는 과정이 번거로웠는데 그런 것 없이 소스는 푸짐하고 면 중간에 토마토 소스와 리코타 치즈 덩어리가 같이 씹혀서 긴 파스타 면보다 좋았을까요따지고 보면 고기 토마토 파스타에 각종 치즈를 올려놓고 헤비하게 먹는 베이크도지티라는 파스타에도 리코타 치즈가 군데군데 들어가 있는데 파스타에 약간의 무게감을 더하면서 다른 치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상큼한 신맛 같은 것들을 추가해서 요리를 더 질리지 않게 하는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정말 냉장고 털로 다 넣었는데 조금 걸린 것 같기도 하고따지고 보면 고기 토마토 파스타에 각종 치즈를 올려놓고 헤비하게 먹는 베이크도지티라는 파스타에도 리코타 치즈가 군데군데 들어가 있는데 파스타에 약간의 무게감을 더하면서 다른 치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상큼한 신맛 같은 것들을 추가해서 요리를 더 질리지 않게 하는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정말 냉장고 털로 다 넣었는데 조금 걸린 것 같기도 하고따지고 보면 고기 토마토 파스타에 각종 치즈를 올려놓고 헤비하게 먹는 베이크도지티라는 파스타에도 리코타 치즈가 군데군데 들어가 있는데 파스타에 약간의 무게감을 더하면서 다른 치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상큼한 신맛 같은 것들을 추가해서 요리를 더 질리지 않게 하는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정말 냉장고 털로 다 넣었는데 조금 걸린 것 같기도 하고